메이저놀이터 목록 빠른 업데이트를 통한 확인 필수
메이저놀이터 목록 꼼꼼히 살피다
메이저놀이터 목록 제 급여 및 근무 조건 급여 세후 400 10 to 7 (탄력 근무, 30분정도는 유동적.) 버스 출퇴근, 왕복 3시
간. 현재는 재택근무 평일, 주말, 자유 보장시간, 친구 모임X 남편, 급여 세후 300 8 to 5(칼퇴) 자차 출퇴근, 왕복 3시간 평일
주 2~3회, 주말은 월 3회정도 골프. 월 3회정도 친구 모임 육아 및 가사(비율 안쓴 건 100% 거나 그에 가까워요) 저. (재택 중)
오전 등원 저녁에 아이들 먹일 밥 준비 주 2회정도 아이들 책 읽어주거나 놀이 데일리 집안일(빨래, 설거지, 집정리 및 청소) 비
율 80% 아이 재우기 아이 씻기기 (40~60%) 쓰레기 분리수거 해두기 아이들 관련 돈, 준비물 챙기기 남편.(출근 중) 주말이나 (성
인) 저녁밥 70% 비율로 담당 데일리 집안일(빨래, 설거지, 집정리 및 청소) 비율 20% 분리수거 된 쓰레기 가져다 버리기 아이 씻기
기 (40~60%) 대청소 할 때 70% 관여 재테크, 돈관리
평일에 집안일, 육아 관련 제가 80%는 하는 거 같거
든요? 재택중이라는 이유로 남편은 자꾸 좋겠다 좋겠다만 하고.. 남편회사는 재택을 안하는데 얼마전 이틀 재택하는데, 오전에 한
두시간 바짝 일하고 폰 들고 거실나가서 영화보고 자더라고요. 급한 업무는 전화 오면 하면 된다고 전 내내 일하고 있었으니까 애
들 저녁에 선생님이 먹일것 좀 해주면 되잖아요. 설거지며 집이 난장판인데 하나 안건들이고.. 돌봄선생님이 5~8시에 아이들 하원
하고 봐주시거든요. 폭염땜에 일찍 들어오는데, 그 전에 골프치러 진짜 남편은 재택할 때 놀더라고요. 전 메신저 5분이상 자리비우면
자리비움으로 바껴서 계속 신경쓰며, 집안일 해야하고요. 빨래 제가 낮에 다 돌리고, 선생님 오시면 집 어수선하니까 틈틈이 정리
메이저놀이터 추천 먹튀폴리스 검증 사이트
하고, 밤엔 설거지 해두거나 정리해두고(안하면 낮에 해야해서..) 애들 재워요. 남편은 애들 재울동안 화장실로 대
피했다가 소파에서 폰 보고 있습니다. 그리고 주말마다 진짜 열터집니다. 남편이 금, 토 새벽 늦게까지 놀다가 자요. 그럼 다
음날 11시정도 일어납니다. 그리고 밥 먹고 뒹굴대다가 한 3~4시쯤 또 자러 들어가요. 하씨,,애들이라도 데리고 들어가던지 어제는 금
을 3시간 토 4시간정도 운전해서 피곤했긴 했겠죠,, 12시 반 일어나서 점심먹고(미안한지 라면 끊여주더라고요) 3시에 영화보고 4시정도에 또
소파서 졸더니 방으로 들어가서 30분만 잔대요 — 6살아들 따라 들어가서 자고, 둘째는 안들어가서 제가 들어가서 좀 재웠어요. 애들은 또 먼저
깨고 – 남편은 8시쯤 일어나서는 주섬주섬
설거지 하길래 짜증나서 뭐 시켜먹
자해서 시켜먹고 제가 재우는 것 좀 해달라고 했더니 10시에 재우러 들어가서는 11시반까지 둘째 세 번은 우는거
같고 안자서 결국 저도 방에 들어갔어요. 전 주말에 이틀을 나갔다왔으니 짐정리하고 세탁기 두 번 돌리고, 빨래 개고(
남편은 수건만 갬), 애들 밥주고, 조금 놀아주고, 방정리하고 제가 왜 열이 더 터지냐면 작년 말에 5년만에 복직했어
요. 공부할 게 진짜 너무 많아요. 지금 빡세게 공부해도 솔직히.. 준비된 신입보다 부족할 수 있고요. 같이 시작한 동생
은 지금 월 6~700이상 받는걸로 알고 있어요. 세후 400도 솔직히 업계가 신입도 이정도 받는경우가 더러 있어서 크게
많은편도 아니에요. 전 이 일 쭉 하고 싶으니 공부를 빡세게 해야해요. 신입 애들보다 10살가까이 많은데, 실력은 신입
이면 지금은 운좋게 일해도 내년은 어떻지 모르게 돼요. 근데 제 공부시간을 안줘요. 이유인 즉슨, 활용할 시간이
. 래요. 저 평소에 약속 안잡아요. 만날 사람도 애들 친구 엄마밖에 없긴 한데, 다들 주말에 바쁘고요 ᅲ 공부한다고 몇
시간씩 빼려해도 주말엔 애 독박하기 싫어하고요. 나올라면 애들 잘 때 나와야하는데 근처 카페도 애들 깬 이후 열고
메이저놀이터 목록 빠른 확인 필수인 이유
방에서 하면 문 따고 들어와요. 결국 재택할 때 틈틈이 하거나, 일찍 일어나서 하거나, 애 재우고 나와서 하래요. 재
택할 때 5분마다 한번씩 메신저 체크+일하느라 쉽지 않고요. 일찍 일어나면 운좋으면 1시간, 운 나쁘면 10분이
면 애들 깨서 나오고요. 애 재우면..하..30분이상 누워있다보면 저도 졸린데 ᅲᅲ
저의 시간 관리 부족 때문이라고
하니 돌아버리겠네요. 그나마 돌봄
시간을 4 to 7에서 5 to 8로 바꿨는데, 남편은 퇴근하고 집오면 7시전이니까.. 선생님 일찍 가시라고 하라고 나도
퇴근하고 8시까지 공부좀 하려는데.. 그럼에도 남편은 제가 재택한단 핑계로 집안일 대부분 제가 하고 저 재택할
때 다녀와야한다고 골프 다녀오고 2주에 1~3번은 주말에 아침일찍 다녀올거라며 골프다녀오고 친구랑 주 1회이
상은 스크린골프치고 가끔 폭발해서 애좀 재워주라고 하면 들어가서 2시간이 가까울동안 애는 울다가 장난치다 반
복만하고.. 감시자처럼 의자에 앉아서 매 들고 애들 얼른 자라고 윽박지르고 있고 이게 다 그냥 저만 시간이 부족
한거고, 남편은 도와줄 수 없는 부분인건가요? 어제도 그래서 결국 재워보라고 냅뒀다가 11시반에 결국 들어가서
애 달래고 재웠는데 세탁바구니 거실에 내놔서 세탁실에 들어갈 일도 없는데, 애들 자는 새벽 시간에 커텐 확 젖혀
서 애는 깨고, 그 새벽에 엉엉 울고 욕이 절로 나와요. 돌겠어요. 맑고, 개운한 아침입니다. 월요일 한 주의 첫날입
니다. 우리 알치모회원분들 한 주의 첫날 월요일 멋지고, 산뜻하게 스타트 하시길 바랍니다. 저는 동료의 휴가로
인하여 어제 당직근무를 하였는데, 저녁에 또 나와 근무를 해야 합니다. 제 휴가때 동료들도 대체근무 하여 주었으
니, 받은 만큼? 돌려 주는 것이 맞는 것이겠죠?! 선택의 여지도 없지만!